복수예가(복수예비가격) 1365개 조합이란? 예정가격 산정 원리와 발주기관별 예가범위 완벽 정리
나라장터 입찰에서 복수예가를 쓴다는 건 알아도, 왜 1365개 조합이 나오는지, 발주기관마다 예가범위가 다른 이유가 뭔지 정확히 아는 실무자는 많지 않아요.
복수예가 1365개 조합이란 15개 예비가격에서 4개를 추첨하는 모든 경우의 수예요. 이 수학적 원리부터 예정가격 산정 방식, 발주기관별 예가범위 차이, 기초금액 공개 시점까지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게 정리해 드릴게요.
1. 복수예가란?
복수예가란 예정가격을 결정하기 위해 발주기관이 미리 생성하는 여러 개의 예비가격이에요. 공공입찰에서는 15개의 복수예비가격을 생성하고, 입찰자 추첨을 통해 최종 예정가격을 확정해요.
복수예가 방식은 특정 참가자가 예정가격을 미리 알 수 없도록 설계된 공정성 확보 장치예요. 추첨 결과에 따라 예정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에, 사정률 분석이 낙찰 전략의 핵심이에요.
2. 15개 예비가격은 어떻게 생성되나요?
예비가격 생성의 기준이 되는 금액은 예비가격 기초금액이에요.
예비가격 기초금액이란 예정가격 결정을 위해 계약담당 공무원이 작성한 기준 금액으로, 나라장터를 통해 공개돼요.
기초금액을 기준으로 발주기관별 예가범위 안에서 서로 다른 15개의 예비가격을 생성해요. 이 15개가 이후 추첨과 예정가격 산정의 모든 기반이 돼요.

비드프로 예가범위 화면이에요. 15개 추첨가격이 기초대비(%) 순으로 나열되고, 입찰자가 선택한 4개의 산술평균으로 예정가격이 확정되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하단 입찰가격 산정 패널에서 예정가격 산정 계산식까지 자동으로 보여줘서, 복잡한 계산을 직접 하지 않아도 돼요.
3. 기초금액은 언제 공개되나요?
| 구분 | 공개 시점 | 관련근거 |
|---|---|---|
| 지자체 / 교육청 | 입찰서 제출 마감일 5일전까지 | 행안부 예규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 |
| 국가계약법 적용 | 통상 입찰마감일 5일~7일 전 | 공개 시점이 직접 명시되어 있지 않음 |
기초금액 공개 시점을 미리 파악해 두면 사정률 분석과 입찰가격 산정 준비를 더 여유 있게 할 수 있어요.
4. 복수예가 1365개 조합이 나오는 이유
복수예가 1365개 조합이란 15개 예비가격 중 4개를 순서 없이 선택하는 경우의 수예요. 수학적으로 조합(Combination) 공식으로 계산돼요.
nCr = n! / r!(n-r)!
15C4 = (15 × 14 × 13 × 12) / (4 × 3 × 2 × 1)
= 32,760 / 24
= 1,365개
결국 입찰 참가자는 1,365가지 가능한 예정가격 중 어느 구간에 예정가격이 결정될지 분석해서 투찰 전략을 세워야 해요.

비드프로 1365가격 화면이에요. 15개 예비가격에서 4개를 추첨하는 모든 경우의 수인 1,365가지 조합별로 예정가격, 입찰가격, 사정률(예정/기초)을 미리 계산해서 보여줘요. 어떤 조합이 나와도 내 입찰가격이 낙찰 가능한 구간에 있는지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요.
5. 발주기관별 예가범위 차이
예가범위란 기초금액을 기준으로 예비가격이 생성되는 상하한 범위예요. 발주기관마다 이 범위가 달라요.
| 발주기관 | 산정범위(%) |
|---|---|
| 조달청 | 98 ~ 102 |
| 행정안전부 | 97 ~ 103 |
예가범위가 넓을수록 예정가격의 변동 폭이 커져요. 조달청 공고(±2%)보다 행안부 공고(±3%)에서 예정가격 예측이 더 어려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어요. 공고를 확인할 때 발주기관이 어디인지 먼저 파악하는 게 중요한 이유예요.

비드프로에서 직접 정리한 발주기관별 복수예비가격 산정범위 비교표예요.
주요 발주기관별 복수예비가격 산정범위(%)와 종위수(%), 공개 여부를 정리한 표예요. 조달청(98~102%)과 행안부(97~103%) 외에도 수력원자력,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가스공사, 국가철도공단 등은 97.5~102.5% 범위를 적용해요. 방위사업청은 공고마다 범위가 달라 별도 확인이 필요해요.
발주기관별 예가범위 외에도 적격심사 평가기준, 실적배수/낙찰하한율, 예정가격 결정방법, 입찰 참가범위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요.
6. 예정가격은 어디에 활용되나요?
예정가격은 발주기관과 입찰 참가업체 양쪽에서 모두 핵심 기준이 돼요.
| 활용 주체 | 활용 목적 |
|---|---|
| 발주기관 | 낙찰자 선정 및 계약금액 결정 기준 |
| 입찰 참가업체 | 입찰가격 산정의 핵심 기준값 |
낙찰하한율은 예정가격을 기준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예정가격을 정확히 추정하지 못하면 A값 반영 여부와 관계없이 입찰가격 자체가 어긋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복수예가 1365개 조합이란 무엇인가요? 복수예가 1365개 조합이란 15개 예비가격 중 4개를 추첨하는 모든 경우의 수예요. 수학적으로 15C4 = 1,365로 계산돼요. 입찰 참가자는 이 1,365가지 가능한 예정가격 구간을 분석해 투찰 전략을 세워요.
Q. 조달청과 행안부의 예가범위는 어떻게 다른가요? 조달청은 기초금액의 ±2%(98~102%), 행정안전부는 ±3%(97~103%) 범위에서 예비가격을 생성해요. 예가범위가 넓을수록 예정가격 변동 폭이 커져서 예측이 어려워요.
Q. 15개 예비가격은 모두 다른 금액인가요? 네, 기초금액 기준 예가범위 안에서 서로 다른 15개의 금액으로 생성돼요. 동일한 금액이 중복되지 않아요.
Q. 비드프로에서 1365개 조합을 모두 확인할 수 있나요? 네, 비드프로 시스템에서 1,365가지 조합별 예정가격과 입찰가격을 모두 확인할 수 있어요. 어떤 추첨 결과가 나와도 내 투찰가격이 낙찰 가능한 구간에 있는지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요.
내 공고, 1365개 조합 중 어느 구간에 투찰해야 할까요? 비드프로의 25년 간 쌓아온 데이터로 꼼꼼하게 진단해 드릴게요.